중국의 한 여대생이 평생 기저귀를 차고 살아야 하는 사연은?

 

 

흰 블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있는 평범한 모습의 여대생!

그후에 공개된 충격적인 사진 한장!

이 사진속의 여성은 중국의 한 여대생이다.

이 여대생이 기저귀를 차는 이유는 K분이라고 불리우는 마약 케타민 때문이다.

남자친구와 함께 신종 마약인 K분(케타민,Ketamine)을 흡입했다가 빈뇨증에 걸렸다.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와 호기심에 흡입한 마약 K분(케타민,Ketamine)

그 한번의 실수로 방광은 위축돼 심각한 빈뇨증에 걸렸다.

그녀의 방광 용량은 일반인의 400~500㎖의 10분의 1도 채 안되는 30㎖로 줄어들었다.

 

10분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고 싶은 느낌에 일상생활은 불가능.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기저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경고했다.

“외출할 때마다 성인용 기저귀를 차고 있다”

“한순간 잘못된 선택이 일상을 망쳤고 순간의 호기심이 부른 결과는 결국 내가 감당할 몫이 됐다”

“마약은 단 한 번만으로도 이런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정말 위험하다. 함부로 발을 들이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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