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캣 데닝스

출생 : 1986년 6월 13일

신체 : 161cm

 

영화 토르에서 달시역으로 출연했지만...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진정한 캣 데닝스는?

161이라는 키가 믿기지도 않지만

어벤져스에 나왔으면 피지컬로 원탑먹지 않았을까?

진실은?

귀뚜라미와 곱등이의 콜라보

곱등이는 메뚜기과의 곤충으로 색이 귀뚜라미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몸이 살짝 굽어있다고 한다.

윤택씨가 이 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이버 백과사전 귀뚜라미

네이버 백과사전 곱등이

 

중국의 한 여대생이 평생 기저귀를 차고 살아야 하는 사연은?

 

 

흰 블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있는 평범한 모습의 여대생!

그후에 공개된 충격적인 사진 한장!

이 사진속의 여성은 중국의 한 여대생이다.

이 여대생이 기저귀를 차는 이유는 K분이라고 불리우는 마약 케타민 때문이다.

남자친구와 함께 신종 마약인 K분(케타민,Ketamine)을 흡입했다가 빈뇨증에 걸렸다.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와 호기심에 흡입한 마약 K분(케타민,Ketamine)

그 한번의 실수로 방광은 위축돼 심각한 빈뇨증에 걸렸다.

그녀의 방광 용량은 일반인의 400~500㎖의 10분의 1도 채 안되는 30㎖로 줄어들었다.

 

10분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고 싶은 느낌에 일상생활은 불가능.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기저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경고했다.

“외출할 때마다 성인용 기저귀를 차고 있다”

“한순간 잘못된 선택이 일상을 망쳤고 순간의 호기심이 부른 결과는 결국 내가 감당할 몫이 됐다”

“마약은 단 한 번만으로도 이런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정말 위험하다. 함부로 발을 들이지 말길 바란다”

 

# 이영자의 ‘어묵 먹방’ 장면을 뉴스 보도 화면에 삽입해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을 넣은 것.

 

# 세월호와 어묵을 연관시킨 ‘전지적 참견 시점’

 

# 왜 하필이면 어묵인가? 

 - 어묵은 극우 성향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일부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모욕하는 데 사용한 단어다. 

- 일베 회원 김모 씨(23)와 조모 씨(33)는 지난 2015년 1월 수원시 한 PC방에서 단원고 교복을 입고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용어인 ‘어묵’을 먹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친구 먹었다’는 제목으로 일간베스트 게시판에 올려 희생자와 생존학생들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도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을 정도로 연관지어서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다.

 

# 기존에도 일베문제가 심각한 MBC

 

- MBC 김세의 기자와 최대현 아나운서가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해 지지발언을 한뒤 일베스님으로 유명한 정한영과 기념촬영!!

- 일베글 퍼나르던 MBC 간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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